진주서부농협 상봉하나로마트 산청농특산물 특별전 모습<사진=산청군 제공>
경남 산청군은 2일 진주서부농협 상봉하나로마트에서 3일부터 12일까지 '봄 향 가득 봄나물 특별판매전'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청군 농특산물 우수성을 알리고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을 통해 농가 소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판매전에는 지리산 청정 지역에서 생산한 머위와 산마늘, 두릅, 눈개승마, 취나물 등 봄나물이 오른다.
산청군은 이번 행사에서 지역 대표 봄나물을 직접 선보이며 소비자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또 품질 관리와 안정적인 유통 체계를 바탕으로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 만족도도 함께 높인다는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우수한 산청군 농특산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유통 채널과 연계한 홍보·판매 행사를 추진해 농가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산청=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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