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20기 마지막 부부는 왜 멀어진 사이가 됐을까.
2일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짠돌이 부부’의 남은 이야기와 20기 마지막 부부의 사연이 공개된다.
먼저 짠돌이 부부의 가사조사에서 남편의 새로운 문제들이 드러나 충격을 안긴다. 특히, 아내의 모국을 무시하는 남편의 선 넘은 발언과 태도에 서장훈은 “이럴 거면 국제결혼을 하지 말았어야 한다”며 강하게 비판한다.
또한, 술을 마시면 폭력적으로 변하는 남편의 모습까지 드러나 모두를 놀라게 한다. 가사 조사 내내 화를 주체하지 못한 서장훈은 남편에게 “인성이 못됐다”, “인간이 덜 됐다” 등 거침없는 일침을 멈추지 않는다.
이어 20기 마지막 부부의 가사 조사가 진행된다. 이들은 입소 때도, 가사 조사실에서도 따로 앉아 있는 모습이 공개돼 사이가 심상치 않음을 예고한 바 있다.
공개되는 영상을 통해 두 사람이 멀어지게 된 이유가 '특정 여성' 때문이라는 사실이 밝혀지자 현장은 경악을 금치 못한다. 부부는 계속되는 갈등 속에서 두 번의 파혼까지 겪었는데, 이 과정에서 늘 중립만 지키며 갈등의 불씨를 키우는 남편의 답답한 태도에 지켜보던 모두가 할 말을 잃는다.
20기 마지막 부부의 자세한 사연은 2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JTBC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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