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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중동 지역 분쟁으로 인한 국제유가 급등과 이에 수반되는 물가 상승 압력에 대응하고 취약계층 민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추경안을 편성했다. 추경안은 이달 중 국회 의결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지방교육재정교부금(보통교부금)도 증액이 예상된다. 교육부는 추경 취지에 부합하도록 각 시·도교육청에 조기 추경 편성을 협조 요청했다.
이에 맞춰 서울시교육청은 학교운영비 등 물가 대응 경비를 중심으로 추경안을 편성하고 이달 중 서울시의회 임시회에 해당 안건을 제출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는 전기료 등 상승을 고려해 학교운영비를 증액할 예정이다. 또 물가 상승에 따른 공사비 증가분을 반영해 노후 교육시설 개선과 안전 투자가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한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정부 추경의 취지에 발맞춰 신속하고 내실 있는 추경안을 편성하고 교육 현장에 적기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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