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양각색 대형 기대 신작이 쏟아지는 4월이 찾아온 가운데, 첫 주차의 주인공은 여전히 펄어비스 ‘붉은사막’의 차지가 될 전망이다. 글로벌 판매량부터 평가 지표까지 출시 2주차를 맞이했음에도 최상위권을 굳건히 지키는 ‘붉은사막’의 모습이다. 또한, 스팀 봄 할인의 여운을 달래주는 ‘캡콤 봄 할인’의 존재감이 뚜렷한 4월의 시작이다. 금주 스팀 시장을 살펴봤다.
▲ ‘붉은사막’
먼저, ‘붉은사막’은 지난 1일 글로벌 누적 판매량 400만 장 발표와 함께 식을 기미가 보이지 않는 기세를 과시하고 있다. 4월 2일 기준 ‘붉은사막’은 스팀 전세계 최고 인기 게임 순위 2위, 스팀 일일 최다 동시 접속자 수 약 17만 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동접자 같은 경우 지난 주말 27만 명을 돌파하며 최고 기록을 작성했으며, 판매량과 동접자 지표 모두 여전히 하향 안정화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이변이 발생하지 않는 이상 ‘붉은사막’의 흥행은 4월에도 유지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스팀 이용자 평가에서 ‘붉은사막’이 뽐내는 기세의 이유를 찾아볼 수 있다. 2일 ‘붉은사막’은 ‘매우 긍정적(전체 약 7만여 평가 중 82% 긍정적)’을 기록하고 있다. 국내 이용자들의 평가 역시 전체 약 76%가 게임을 호평, ‘매우 긍정적’ 도달을 앞두고 있다.
▲ 4월 2일 스팀 전세계 최고 인기 게임 순위(사진=스팀)
이어서 2일 스팀 전세계 최고 인기 게임 순위에서는 캡콤을 대표하는 공포 액션 어드벤처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의 이름을 다수 찾아볼 수 있다. 4위 ‘바이오하자드 RE:4’, 8위 ‘바이오하자드7’, 9위 ‘바이오하자드 7·8 골드 에디션 합본’ 등 3종이 상위권을 점유하고 있다.
관련해 스팀에서는 4월 2일 ‘캡콤 봄 할인’ 행사를 시작했다. 캡콤의 다양한 인기작들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행사로, 할인율은 최대 90%에 달한다. 행사에서는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는 물론 ‘몬스터 헌터’, ‘록맨’, ‘데빌 메이 크라이’, ‘역전재판’ 등 캡콤의 다양한 인기 프랜차이즈를 다수 만나볼 수 있다.
캡콤은 2월 ‘바이오하자드 레퀴엠’에 이어 4월 ‘프래그마타’ 등 올해 다양한 신작을 전개하는 가운데, 구작 할인에서의 높은 판매량을 통해서도 막강한 IP의 힘을 과시하고 있다.
▲ 캡콤 봄 할인(사진=스팀)
한편, 스팀에서는 현재 ‘집 및 주택 게임 축제’가 펼쳐지고 있으며, 4월 10일 ‘숨은 그림 및 물체 게임 축제’, 4월 21일 ‘중세 게임 축제’ 순으로 장르 테마 할인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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