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시민 주도 문화공간 창출..가야의 거리 ‘차 없는 거리’ 운영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김해시, 시민 주도 문화공간 창출..가야의 거리 ‘차 없는 거리’ 운영

중도일보 2026-04-02 09:40:05 신고

3줄요약
4.3 김해시 정례브리핑 보도자료(문화관범운관김해시 가야의 거리 중 '차 없는 거리'로 지정된 경원교에서 대성동고분박물관까지의 400m 구간이 파란색으로 표시되어 있다.(사진=김해시 제공)

김해시가 세계유산 대성동고분군 일대를 시민들이 마음껏 걷고 즐길 수 있는 역동적인 문화 광장으로 탈바꿈해 지역 관광 활성화의 새로운 동력을 확보한다.

김해시는 4월 11일부터 6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가야의 거리 일부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시범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운영 구간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대성동고분박물관 인접 도로 400m 구간(경원교~대성동고분박물관)으로, 오후 12시부터 7시까지 차량 통제가 이뤄지는 대신 다채로운 시민 참여형 축제가 펼쳐진다.

◆ 시민 주도형 콘텐츠 가득.. "플리마켓부터 K-POP 공연까지"

이번 행사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김해네이버맘카페연합이 기획과 운영을 맡아 민간 주도의 문화 자생력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지역 상인과 공예인이 참여하는 플리마켓을 비롯해 푸드트럭, DIY 굿즈 만들기 등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4월에는 김해시립예술단의 가야금·클래식 공연과 지역 단체의 K-POP 댄스, 장구 공연 등이 20분 간격으로 이어져 방문객들에게 쉴 틈 없는 볼거리를 제공한다.

◆ 로컬100 선정 명소 위상 강화.. "시민 협조 당부"

시는 '로컬100'과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가야의 거리 가치를 알리고, 세계유산인 대성동고분군을 홍보하는 데 이번 사업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진용 시 문화예술과장은 "가야의 거리가 시민이 주도하는 김해의 대표 문화 거점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원활한 행사를 위해 교통 통제에 따른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