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B 다운힐(DH) 국가대표로 선발된 제주특별자치도사이클연맹 소속 마르MTB레이싱팀 박종윤과 강하준(왼쪽부터). 제주자치도사이클연맹 제공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사이클연맹 소속 마르MTB레이싱팀 박종윤과 강하준이 MTB 다운힐(DH) 일반부와 고등부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됐다.
지난달 24일과 31일 두 차례에 걸쳐 경기도 남양주 백봉MTB파크에서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 1차전에서 남자 고등부 강하준은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일반부를 포함 전체 참가자중 가장 빠른 기록인 3분07초95로 골인, 남자 고등부 1위에 올랐다.
강하준은 2차전에서도 3분11초596의 기록으로 다시 남자 고등부 1위에 올라 종합 1위로 태극마크를 달았다.
남자 일반부 박종윤은 1차전에서 3분09초39로 배준호(더트야미)에 이어 2위에 오른 뒤 2차전에서도 3분11초24를 기록하며 2위를 차지, 1·2차전 종합 1위에 올라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됐다.
강하준과 박종윤은 오는 5월 강원도 용평에서 열리는 UCI 월드컵을 비롯해 올해 각종 국제대회에 대한민국 MTB 다운힐 국가대표로 출전한다.
제주자치도사이클연맹 관계자는 "31일 열린 2차전은 비가 내린 이후 미끄러운 노면 속에서 진행됐지만 강하준과 박종윤 모두 뛰어난 집중력과 기술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기력을 유지하며 태극마크를 다는 쾌거를 이뤄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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