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않을게요!"...'굿 굿바이' 카세미루, 팬들에게 전하는 진심 "첫 순간부터 마지막까지 모두 감사했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잊지 않을게요!"...'굿 굿바이' 카세미루, 팬들에게 전하는 진심 "첫 순간부터 마지막까지 모두 감사했다"

인터풋볼 2026-04-02 09:33:30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송건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는 카세미루가 팬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맨체스터 지역지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1일(한국시간) "카세미루가 맨유 팬들이 자신에게 준 놀라운 것들에 대해 입을 열었다"라고 보도했다.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카세미루는 레알 마드리드를 거쳐 맨유로 이적해 온 수비형 미드필더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맨유를 떠날 것임을 공식 발표했다. 반대로 활약은 점점 커져 팬들은 잔류를 원했다. 많은 이야기가 나왔지만, 끝내 카세미루는 결정을 번복하지 않고, 그대로 맨유와 동행을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

시즌이 막바지로 향하며, 떠나는 날이 다가오고 있다. 카세미루가 맨유 구단 미디어와의 인터뷰에서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그는 "솔직히 설명할 단어가 없다. 내가 할 수 있는 건 그저 감사하는 것뿐이다. 나뿐만 아니라 내 온 가족이 이곳에서의 시간을 정말 즐겼기에, 팬들의 사랑과 애정을 느끼는 것은 우리 가족에게 큰 영광이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많은 이들이 내가 이적 발표를 한 최근 몇 달 동안만 팬들이 잘해줬다고 생각하지만, 나는 이곳에 도착한 첫날부터 지금까지 감사해야 한다. 팬들은 나와 내 가족에게 늘 놀라울 정도로 잘해주셨다. 팬들을 평생 기억할 것이다. 팬들의 애정과 나를 향한 존중을 느낄 수 있어 정말 행복하다. 이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하며, 정말 가슴 벅찬 일이다"라고 말했다.

중요한 순간으로는 카라바오컵(EFL)과 FA컵을 우승하던 때를 꼽았다. 카세미루는 "축구 선수에게 가장 돋보이는 건 역시 우승이다. 내게 중요한 경기를 이기는 이유는 결국 우승하기 위해서다. 그래서 내가 들어 올린 두 개의 트로피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라고 답했다.

한편, 카세미루의 차기 행선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의 인터 마이애미가 유력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카세미루가 인터 마이애미로 합류한다면, 리오넬 메시와 합을 맞추는 동시에 손흥민과 함께 우승을 놓고 다툴 예정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