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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증’은 한로로가 지난해 8월 미니앨범 ‘자몽살구클럽’을 발매한 이후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타이틀곡 ‘게임 오버 ?’와 ‘1111’을 함께 수록했다. 두 곡 모두 한로로가 작사, 작곡에 직접 참여했다.
타이틀곡 ‘게임 오버 ?’는 ‘단 한 번뿐인 삶을 미움과의 싸움에 낭비하지 않겠다’는 다짐과 ‘사랑을 통해 끝내 잠식되지 않겠다’는 의지를 표현한 곡이다. ‘끝이 과연 진정한 끝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곡의 여운을 더하기 위해 제목에 물음표를 붙였다.
수록곡 ‘1111’ 역시 사랑과 증오의 양가적인 감정을 풀어낸 곡이다. ‘사랑하는 것들로부터 난 한 발짝 멀어지고’, ‘미워하는 것들 속에서 난 한없이 작아지고’ 등의 가사로 감정의 모순과 내면의 균열을 표현했다.
소속사 어센틱은 “‘애증’은 미움과 사랑이 반복되는 세상 속에서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을 그린 싱글”이라며 “한로로는 미움받을 용기와 사랑할 용기를 담은 음악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애증’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게임 오버 ?’ 뮤직비디오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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