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충남 천안시 북면은 오는 11∼12일 열리는 제11회 천안위례벚꽃축제를 앞두고 행사장 주변에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북면은 시민들이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진 밤의 벚꽃을 즐길 수 있도록 용암1리 마을 입구부터 은석교까지 500m 구간 벚나무 아래에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조명은 4월 한 달간 점등돼 벚꽃축제의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박의용 북면장은 "천안위례벚꽃축제에서 낮과 밤 언제든 아름다운 벚꽃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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