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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군포 지역에서 시작된 해당 프로그램은 이후 수도권, 청주, 창원, 전주 등 전국 주요 도시 15개 지역으로 순차 확대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배달라이더들의 사고 위험 요소를 예방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 소속 정비 전문가들이 △제동장치 △타이어 △등화장치 △소음·배기가스 △조향장치 등 주요 오소를 정밀 점검한다. 점검 결과에 따라 주요 소모품도 무상 교체 받을 수 있다.
CES가 2023년부터 운영해 온 무상 안전점검 프로그램은 ‘찾아가는 현장 점검’ 방식으로 매년 상·하반기에 운영 중이다. 쿠팡이츠 배달 경력이 있는 배달파트너 대상이다. 올 상반기엔 교육 및 건강검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CES 관계자는 “배달파트너의 안전은 서비스 운영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무상 안전점검과 교육 등을 통해 배달 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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