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이 서울의 대표 벚꽃 명소인 불광천 일대에서 열린 ‘2026 불광천 벚꽃 마라톤 대회’를 공식 후원하며 지역 상생 행보를 이어갔다.
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은 지난 3월 29일 은평구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고, 원활한 운영과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은평구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이다.
불광천을 따라 조성된 벚꽃길을 코스로 한 이 대회는 매년 1,000여 명의 지역 주민과 마라톤 동호인이 참가하는 은평구 대표 봄철 스포츠 축제로 자리 잡았다. 올해도 만개한 벚꽃을 배경으로 가족 단위 참가자와 동호인들이 함께 뛰며 지역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삼표그룹은 단순 후원을 넘어 임직원 참여를 통해 ‘건강한 나눔’ 실천에도 나섰다. 대회 당일 삼표 임직원과 가족 50여 명이 직접 코스를 달리며 시민들과 호흡을 맞췄고, 이를 통해 사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현장에서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뛰며 시민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려, 지역 축제의 의미를 더욱 살렸다”고 전했다.
유용재 삼표그룹 사회공헌단장은 “봄을 알리는 은평구 대표 축제에 후원사로 참여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상생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삼표그룹은 이번 불광천 벚꽃 마라톤 후원을 계기로 지역 축제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건강한 생활문화 조성에 기여하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향후에도 지역 밀착형 스포츠·문화 행사를 중심으로 ESG 경영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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