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친환경 무상급식, 일본 지방의원단 벤치마킹 발길 이어져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시흥시 친환경 무상급식, 일본 지방의원단 벤치마킹 발길 이어져

경기일보 2026-04-02 09:16:19 신고

3줄요약
보도자료7 일본 지방의원단, 친환경 무상급식 벤치마킹 위해 시흥시 방문
일본 지바시 및 우라야스시 지방의원단은 선질적인 친환경 무상급식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지난달 30일 시흥시를 방문했다. 시흥시 제공 

 

일본 지바시 및 우라야스시 지방의원단은 선질적인 친환경 무상급식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지난달 30일 시흥시를 방문했다.

 

2일 시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한국의 친환경 무상급식 정책에 높은 관심을 보여온 일본 의원단과의 지속적인 교류의 일환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성사됐다. 방문단은 지바시 의원 2명, 우라야스시 의원 1명, 학생 및 먹거리 시민활동가 등 총 8명으로 구성됐다.

 

방문단은 먼저 시흥시학교급식지원센터를 찾아 센터의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에 대한 브리핑을 들었다. 이미경 센터장은 경기도의 친환경 급식 체계를 비롯해 식재료 안전성 관리 공정, 비유전자변형(Non-GMO) 식재료 차액 지원 사업,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 등 시흥시만의 차별화된 급식 정책을 상세히 소개했다.

 

이어 시흥능곡초등학교를 방문한 의원단은 현대화된 급식실 시설을 둘러보고 직접 급식 체험에 참여하며 무상급식 운영 체계를 현장에서 확인했다. 학교 관계자들과의 정담회에서는 친환경 급식이 학생들의 건강과 교육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마지막 일정으로 시흥시의회를 찾은 방문단은 오인열 의장과 인사를 나눈 뒤, 교육복지위원회 의원 및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시흥시 무상급식 지원 예산 구조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급식을 위한 시·교육청·학교 간의 긴밀한 거버넌스 구축 방안이 논의됐다.

 

일본 방문단은 시흥시의 체계적인 친환경 농업 육성 정책과 이를 기반으로 한 식재료 공급 시스템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친환경 무상급식의 내실을 더욱 강화하고 국내외 정책 네트워크를 넓혀갈 방침이다.

 

김익겸 시흥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류가 양국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학교급식 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일 간 친환경 급식 정책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