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건강도시 시민협의체’ 정례회의…시민 정책 평가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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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건강도시 시민협의체’ 정례회의…시민 정책 평가제 도입

경기일보 2026-04-02 09:16: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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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6 건강도시 시민협의체, 도시정보통합센터 방문
시흥시는 지난달 31일 시흥시보건소 교육장에서 ‘건강도시 시민협의체’ 정례회의를 열었다. 시흥시 제공 

 

시흥시는 지난달 31일 시흥시보건소 교육장에서 ‘건강도시 시민협의체’ 정례회의를 열고, 시민이 중심이 되는 건강 정책 추진을 위한 역량 강화 및 2026년 사업 방향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16년 건강도시 시민협의체를 발족해 민관 협력의 기틀을 마련하고 2021년부터는 시민 참여형 정책 개발 기능을 대폭 강화해 왔다. 올해 새롭게 출범한 제3기 협의체는 지역 기관 추천 등을 거쳐 당연직 2명, 기관 추천 5명, 시민 17명 등 총 24명으로 구성되어 전문성과 대표성을 두루 갖췄다.

 

그동안 협의체는 시민의 시각에서 건강 정책을 제안하고 도시 환경을 모니터링하는 등 실질적인 활동을 펼쳐왔다. 시는 이러한 활동 결과가 실제 정책에 유기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협의체의 역할을 확대하고 기능을 재정립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건강도시 거버넌스 강화를 위해 운영 체계를 이원화한다. 기관 협의체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동 정책 발굴과 연계 협력을 주도하고, 시민협의체는 시민 눈높이에서의 정책 제안과 평가, 참여 확대를 전담하는 구조로 개편된다.

 

또한, 시민이 직접 정책의 우선순위를 평가하고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시민 정책 평가제’를 새롭게 도입한다. 이를 통해 정책 결정 과정에 시민의 목소리가 더욱 체계적이고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협의체 위원들은 시흥시 도시정보통합센터(어린이안전체험관)를 방문해 방범, 교통, 대기 등 도시 안전망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며 스마트 도시 기반 시설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건강도시 시민협의체가 다양한 분야의 정책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진단하는 실질적인 정책 파트너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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