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2000년 묵은 구미호 변신…지창욱과 판타지 로코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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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2000년 묵은 구미호 변신…지창욱과 판타지 로코 호흡

스포츠동아 2026-04-02 09:16: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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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전지현과 지창욱이 ‘인간X구미호’로 만나 믿고 보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라인업을 완성했다.

2027년 상반기 방송되는 JTBC 새 드라마 ‘인간X구미호’는 인간을 홀리는 요망한 존재와 요물을 끌어들이는 인간이 운명의 교차점에서 마주하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손해 보기 싫어서’, ‘힘쎈 여자 강남순’의 김정식 감독과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뷰티 인사이드’의 임메아리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무엇보다 전지현과 지창욱의 만남에 차주영, 강유석, 김종수, 김민석까지 합류하며 기대를 끌어올린다. 여기에 황인엽, 김설현, 이재인까지 특별출연으로 힘을 보태며 빈틈없는 캐스팅을 완성했다.


전지현은 뛰어난 연기력과 아름다운 비주얼로 사람들을 홀리는 대한민국 톱배우이자, 2000년 묵은 구미호 구자홍 역을 맡는다. 사람 홀리는 재주를 타고난 만큼 대단한 스캔들을 몰고 다니는 인물이다. 신비롭고 강력한 능력으로 인간을 주무르던 구자홍은 어느 날 자신의 능력이 통하지 않는 유일한 인간 최석을 만나며 변화를 맞는다.

전지현은 “훌륭하신 감독님, 작가님, 스태프분들 그리고 배우분들이 모인 만큼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작품에 임해 시청자분들께 좋은 모습으로 찾아오겠다”고 전했다.

지창욱은 용한 무당이자 오성박물관 관장 최석으로 분한다. 겉으로는 가볍고 유쾌해 보이지만 세상의 험한 것들을 보고 느낄 줄 아는 특별한 능력의 소유자다. 제 영역을 마음대로 침범하는 구미호 구자홍에게 묘한 흥미를 느끼며 예상치 못한 변화를 겪는다.

지창욱은 “인간과 구미호의 케미스트리뿐만 아니라 인물들 간의 티키타카가 돋보이는 작품”이라며 “회차를 거듭할수록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대본이 매력적이었고 최석과 자홍의 서사가 정말 흥미로웠다”고 밝혔다.

차주영은 우경엔터테인먼트 대표이자 구자홍의 굿파트너 지우경 역을 맡는다. 구자홍의 정체를 아는 유일한 인물로, 화끈하고 도발적인 매력을 지닌 캐릭터다. 강유석은 오성박물관 부관장 고태승으로 변신해 최석의 곁을 지키는 유일한 친구 역할을 소화한다.

김종수는 최석의 조부이자 오성재의 주인 만관 역으로 묵직한 존재감을 더한다. 김민석은 유유자적한 인왕산 호랑이 범이로 분해 또 다른 재미를 책임진다. 최석, 고태승과 어쩌다 한집살이를 하게 되는 범이의 활약도 관전 포인트다.

특별출연 라인업도 화려하다. 황인엽은 구미호의 천적으로 불리는 삼족구 삼이 역을 맡아 서늘한 긴장감을 더한다. 김설현은 요괴가 태어나는 샘을 지키는 기억 요괴 연이로, 이재인은 20대 모습을 한 늙은 요괴 방상으로 출연해 극의 세계관을 풍성하게 채운다.

‘인간X구미호’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 강한 제작진과 화려한 배우 조합으로 방송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7년 상반기 JTBC에서 방송되며, 아마존 프라임을 통해 전 세계 시청자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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