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숨 쉬는 공간 달라졌다”...한화, ‘2026 맑은학교 만들기’ 사업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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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숨 쉬는 공간 달라졌다”...한화, ‘2026 맑은학교 만들기’ 사업 성료

소비자경제신문 2026-04-02 09:08: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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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정인섭 사장, 하승철 하동 군수, 진교초등학교 정희철 교장 등이 맑은봄,터 안에서 학생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그룹 제공)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정인섭 사장, 하승철 하동 군수, 진교초등학교 정희철 교장 등이 맑은봄,터 안에서 학생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그룹 제공)

[소비자경제] 이동윤 기자 = 교실을 넘어 미래를 바꾸는 공간으로, 한화의 친환경 사회공헌이 학생들의 일상에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다.

한화그룹은 ‘2026 맑은학교 만들기’ 사업을 통해 전국 6개 초등학교에 친환경 돌봄교실 및 태양광 발전시설 지원을 완료하고, 1일 경남 하동 진교초등학교에서 기념식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기념식에는 정인섭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장, 정희철 진교초등학교 교장, 하승철 하동군수, 이민애 하동교육지원청 교육장,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으로 조성된 돌봄교실 등 공간을 둘러보고 학교 측 의견을 들었다.

지난 2022년 시작된 ‘맑은학교 만들기’는 한화그룹의 대표적 친환경 사회공헌으로, 전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친환경 학습공간을 조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지원 대상학교는 ▲경남 하동 진교초 ▲서울 토성초 ▲경기 수원 연무초 ▲대전 산성초 ▲충남 논산 연무초 ▲전남 나주 영강초 등 총 6개교이며, 학교당 약 1억원 상당이 지원됐다. ‘맑은학교 만들기’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전국 27개 초등학교 약 1만 6000명의 학생들이 보다 건강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누리게 됐다.

‘2026 맑은학교 만들기’는 정부의 돌봄 강화 기조와 학교 현장의 요청사항 등을 반영해 친환경 돌봄교실 ‘맑은봄,터’를 도입하고 관련 교육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물리적 환경개선으로 학생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체험과 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환경 감수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게 했다.

노후한 기존 교실에 실내 벽면 녹화, 창문형 환기시스템 등 공기질 개선 시설과 친환경 인테리어 자재를 설치함으로써, 학교별 특성에 맞는 돌봄교실인 ‘맑은봄,터’로 재탄생했다. 또한 지원 대상학교에는 ‘맑은봄,터’에 사용되는 전력을 충당하는 태양광 발전설비와 함께 전력량 모니터링 시스템도 함께 구축됐다.

올해 지원대상 학교인 논산 연무초등학교 박현신 교장은 “학생들이 새롭게 조성된 공간을 매우 만족한다”면서 “학생들의 상상력이 구체화된 공간이라는 점에서 교육적 의미도 크다”고 말했다.

기념식에 참석한 정인섭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장은 “맑은학교 만들기는 단순한 친환경 시설 지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약속”이라면서 “한화그룹은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응원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pce@dailycn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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