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KCP 사옥 전경
Mercedes pay는 메르세데스-벤츠 그룹 AG의 디지털 결제 전문 자회사다. 2018년 출시 이후 전 세계 45개 이상 시장에서 차량 구매·서비스 결제, 인카(in-car) 결제, 예약금·잔금 완납 등을 운영하며 그룹의 디지털 전환을 뒷받침해 왔다.
‘RoF’는 수입사가 차량 재고와 가격을 직접 관리해 고객에게 전국 어디서나 동일한 조건을 제공하는 판매 모델이다. NHN KCP는 기술적 근간인 통합 결제 솔루션을 맡아 Mercedes pay의 국내 핵심 기술 파트너로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4월 중 새롭게 도입할 차량 판매 방식의 결제 전 과정을 전담한다.
NHN KCP는 차량 예약부터 최종 잔금 결제까지 모든 구매 여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통합 결제 시스템을 완성했다. 특히 자동차 구매 특성에 맞춰 국내 고객의 구매 패턴과 선호도가 프로세스에 반영됐다. 예약 단계에서는 주요 간편결제를 지원하고, 잔금 결제 시에는 가상계좌 및 신용카드 기반의 차별화된 결제 방식을 제공한다. 또한 PASS 본인 인증 시스템을 결제 과정에 통합해 보안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NHN KCP PG사업부 노재욱 전무이사는 “Mercedes pay와의 협업을 통해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고객들에게 최적화된 결제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며 “양사의 기술과 경험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자동차 구매 과정 전반에서 보다 안정적이고 일관된 결제 경험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Copyright ⓒ EV라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