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아워홈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영양 높은 음식을 제공하는 새 사회공헌 사업 '온더고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사업명은 '온기는 더하고 고민은 나눈다'는 의미로 아워홈의 도시락 브랜드 '온더고'에서 차용했다.
이번 사업은 푸드트럭으로 특식을 제공하는 '온더고타임'과 고단백 도시락을 배달하는 '온더고박스' 두 가지로 운영된다.
아워홈은 지난달 31일 서울 강서구 지온보육원을 찾아 베테랑 셰프들이 현장에서 조리한 치킨스테이크와 파스타, 두바이 초코와플 등을 제공했다.
현장에는 김태원 대표 등 임직원이 참석해 아이들과 진로 상담을 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같은 달 25일에는 도봉구 지역아동센터 3곳에 도시락을 전달했다.
아워홈 관계자는 "맛있고 건강한 음식으로 사회의 발전과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athe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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