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2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17일 만에 최단기 추경…밤새고 코피 쏟으며 만든 민생 방파제’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워낙 긴급한 상황이라 무리하게 추경안 조기 편성을 지시했는데 코피까지 흘리며 훌륭하게 잘 해내 주셨다”며 “흘리신 코피는 꼭 보상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혹 필요한 거 있으면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님 통해 얘기해 달라”며 “미안하고 감사하며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해당 기사에는 지난달 12일 이 대통령으로부터 추경 편성 지시가 떨어진 지 19일 만에, 실무 작업에 착수한 지 17일 만에 추경안이 정부 국무회의를 통과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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