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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는 1일(한국시간) FIFA가 발표한 남자 축구 세계 랭킹에서 25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22위보다 3계단 하락한 순위다. 랭킹 포인트는 1588.66점이다.
FIFA는 이달부터 A매치 결과를 실시간으로 반영해 랭킹과 포인트를 발표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3월 A매치 2연전에서 모두 졌다. 지난달 기준 37위 코트디부아르에 0-4로 대패했고, 24위 오스트리아에 0-1로 졌다.
한국과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에서 경쟁하는 국가 중 순위가 떨어진 나라는 없었다. 멕시코가 한 계단 올라 A조 중 가장 높은 15위를 기록했다. 홍명보호 첫 상대이자 북중미행 막차를 탄 체코가 2계단 오른 41위, 남아프리카공화국은 60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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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일본이 가장 높은 순위에 자리했다. 일본은 19위에서 한 계단 오른 18위에 올랐다. 일본은 3월 A매치에서 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를 각각 1-0으로 꺾었다. 최근 A매치 5연승을 달렸다.
이란은 1계단 떨어진 21위로 아시아 국가 중 두 번째로 높았다. 한국은 3번째다.
세계 랭킹 1위 주인도 바뀌었다. 프랑스가 3위에서 1위로 뛰어올랐다. 프랑스는 브라질(2-1 승), 콜롬비아(3-1 승)를 차례로 꺾으며 랭킹 포인트 1877.32점을 기록했다. 스페인(1876.40포인트)과 아르헨티나(1874.81포인트)가 각각 한 계단 내려앉은 2, 3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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