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혁명수비대, 엔비디아. 테슬라. 애플. 구글. MS. 인텔 등 美 IT기업 공격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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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혁명수비대, 엔비디아. 테슬라. 애플. 구글. MS. 인텔 등 美 IT기업 공격 발표

M투데이 2026-04-02 08:14: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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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키리앗 티본에 위치한 엔비디아 캠퍼스
이스라엘 키리앗 티본에 위치한 엔비디아 캠퍼스

 

[엠투데이 이상원기자] 이란 혁명수비대가 엔비디아. 테슬라. 애플. 구글. MS. 인텔 등 美 18개 IT기업 시설에 대해 공격을 감행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1일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구글, 인텔, 메타, IBM, 시스코, 테슬라, 보잉, 델 테크놀로지스, HP, 오라클, JP모건 체이스, 제너럴 일렉트릭 등 미국 기술 기업들을 직접 공격하겠다고 위협했다.

이란 당국은 불과 며칠 전 이들 기업들을 이미 공격 대상으로 지정한 바 있다. CBS 뉴스에 따르면 이란혁명수비대는 이날 텔레그램을 통해 더욱 노골적이고 위협적인 성명을 발표했다.

이란은 엔비디아,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인텔을 포함한 미국 기업 18곳을 공격 목표로 지정하고 미국의 기술 및 금융 회사 약 18곳, 특히 중동 지사를 공격 대상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특히 JP모건 체이스를 포함한 관련 기업 직원들에게 "생명을 구하려면 즉시 직장을 떠나라. 중동 국가에 있는 이들 기업으로부터 1km 이내에 거주하는 주민들도 즉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야 할 것“이라며 강력하게 경고했다.

WION 보도에 따르면 1차 공격이 테헤란 시간으로 4월 1일 오후 8시에 시작될 수 있다고 전했다.

엔비디아와 인텔 등 주요 IT 기업들은 중동 지역 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시설을 운영 중이며, 엔비디아는 전 세계 직원의 13%가 이스라엘에 근무하고 있다. 특히, 이스라엘에는 엔비디아의 두 번째로 큰 해외 연구 개발 센터도 운영 중이다. 인텔 역시 이스라엘에 약 9,355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앞서 아마존 웹 서비스(AWS)의 바레인과 아랍에미리트(UAE) 데이터 센터가 드론 공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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