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봉주르빵집’이 오는 5월 8일 오후 4시 첫 공개를 확정하고 김희애, 차승원, 김선호, 이기택 등 출연진 라인업을 공개했다.
‘봉주르빵집’은 조용한 시골 마을에 문을 연 국내 최초 ‘시니어 디저트 카페’를 배경으로, 인생의 맛을 아는 어르신들과 빵집 식구들이 따뜻한 위로를 나누는 힐링 베이킹 예능이다. 65세 이상 어르신과 동반인만 입장 가능한 ‘예스 시니어존’이라는 콘셉트로 색다른 재미와 교감을 예고한다.
주방을 책임지는 ‘셰프팀’은 차승원이 이끈다. 그동안 다양한 요리 예능에서 실력을 입증해온 그는 이번에는 프랑스 베이킹에 도전하며 ‘차티시에’로 변신한다. 여기에 이기택이 ‘보조 파티시에’로 합류해 차승원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유쾌한 에너지와 열정으로 주방에 활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손님들과 직접 소통하는 ‘홀팀’도 눈길을 끈다. ‘총괄 매니저’로 나선 김희애는 특유의 우아함과 따뜻한 공감으로 카페의 중심을 잡는다. 어르신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진정성 있는 소통을 보여줄 전망이다. 김선호는 ‘바리스타’로 합류해 친근한 매력으로 어르신들과 교감하며 현장에 온기를 더할 예정이다.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네 사람이 한 공간에서 만들어낼 케미스트리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들은 촬영을 위해 베이킹과 바리스타 기술을 직접 배우며 준비에 공을 들였다는 후문이다. 정성껏 만든 디저트와 어르신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어우러지며 따뜻한 웃음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
한 입의 디저트처럼 시청자들의 마음을 부드럽게 녹일 ‘봉주르빵집’은 오는 5월 8일 오후 4시 쿠팡플레이를 통해 공개된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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