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월드비전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최수영이 전 세계 취약 계층 아동들의 평범한 일상을 지켜주기 위한 따뜻한 나눔의 행보를 시작한다.
최수영이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의 ‘기브어나이스데이(Give a nice day)’ 캠페인을 함께한다. 2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캠페인은 분쟁과 재난 등으로 취약한 환경에 놓인 아동들이 안전하고 평범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는 참여형 후원 프로젝트다. 최수영은 취약 아동의 현실을 알리고, 아이들이 ‘당연한 하루’를 회복할 수 있도록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특히 캠페인 참여자에게 전달되는 ‘하루팔찌’는 실제 구호 현장에서 사용되는 난민 등록 팔찌에서 모티브를 얻은 것으로, 아이들과 후원자를 이어주는 연결고리이자 캠페인의 메시지를 상징한다.
최수영은 “하루팔찌를 통해 아이들의 하루를 지켜주며, 우리의 일상도 더욱 의미 있게 채워질 수 있다”며 “많은 분들이 캠페인에 동참해 아이들에게 희망을 선물하는 행복을 함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후원금은 인도적 지원 사업에 사용된다.
최수영은 꾸준한 사회 공헌 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달리며 서로를 응원하는 ‘제12회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마라톤 대회’ 홍보대사로 참여하는 등, 장애 인식 개선과 사회 통합의 가치를 확산하는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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