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31기, 첫인상 ‘몰표’ 터졌다…0표녀 속출, 주인공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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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31기, 첫인상 ‘몰표’ 터졌다…0표녀 속출, 주인공 누구

일간스포츠 2026-04-02 08:03: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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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Plus, ENA

‘나는 솔로’ 31기가 역대급 비주얼과 스펙을 갖춘 솔로남녀들의 등장과 함께 화려한 로맨스 전쟁의 서막을 올렸다.

1일 방송된 SBS Plus와 ENA 연애 예능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솔로나라 31번지’에서 개성 넘치는 14인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특히 솔로남들은 화려한 이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복싱하는 ‘테겐남’ 영수를 시작으로, S대 출신에 “공기가 나쁜 서울이 싫어 대기업을 포기했다”는 소신파 영호, ‘3초 서강준’으로 불리는 해병대 출신 영식이 차례로 등장했다. 여기에 과학고 조기졸업 엘리트 광수, 186cm 장신 변호사 상철, 배우 공유를 닮은 부드러운 미소의 경수까지 합류하며 데프콘으로부터 “사냥꾼이 나타났다”는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SBS Plus, ENA

솔로녀들 역시 만만치 않은 매력을 뽐냈다. 피트니스 대회 출전 경험도 있고 연애도 직진 스타일의 영숙, 아날로그 감성의 정숙, 순애보를 예고한 순자가 입성했다. 이어 자수성가형 영자와 승무원 출신 옥순, 4년의 공백기를 깨고 나온 현숙, 독일 유학파 출신 정희가 각기 다른 연애관을 밝히며 입성을 완료했다.

사진=SBS Plus, ENA

첫 만남 직후 이어진 ‘첫인상 선택’에서는 명암이 극명하게 갈렸다. 영숙은 상철, 광수, 영철, 영호 등 무려 4명의 선택을 받으며 단숨에 ‘몰표녀’에 등극했다. 반면 정숙, 옥순, 현숙, 정희는 단 한 표도 받지 못하는 ‘0표’의 굴욕을 맛보며 숙소에서 씁쓸한 속내를 공유했다.

특히 이날의 주인공은 단연 경수였다. 영자를 선택하며 호감을 산 경수에게 모든 솔로녀의 관심이 집중된 것. 정희는 경수에게 “첫인상 선택을 안 해줘서 서운했다”며 은근히 마음을 전했고, 옥순은 경수의 인기를 인정하며 “유죄 인간이네”라고 농담을 던졌다. 영숙부터 정희까지 대다수의 여성이 경수에게 끌림을 고백하면서 향후 치열한 ‘경수 대전’을 예고했다.

첫날밤부터 시작된 솔로남녀들의 요동치는 감정선과 본격적인 로맨스 경쟁은 오는 8일 오후 10시 30분 방송하는 ‘나는 솔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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