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 '태반 박리→중환자실行' 셋째 발육에 안도…"지금은 과체중 수준" (슈돌)[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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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태반 박리→중환자실行' 셋째 발육에 안도…"지금은 과체중 수준" (슈돌)[전일야화]

엑스포츠뉴스 2026-04-02 07:55: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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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가수 KCM과 그의 아내가 미숙아로 태어난 셋째 하온이의 성장 상태에 안심했다.

1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는 최근 셋째를 출산한 KCM 부부, '연하 남매' 서연, 하온이 등장했다.

이날 KCM은 예상보다 6주 일찍 태어난 셋째 아들 하온이를 공개했다. KCM은 딸부잣집에서 태어난 소중한 셋째 아들을 보며 '아빠 면모'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아내의 어릴 적 얼굴을 쏙 빼닮은 하온이의 탄생에는 아찔했던 상황이 있었다고. 조기 태반 박리로 인해 피범벅이 된 아내의 모습을 떠올리던 KCM은 당시를 회상하며 "아이와 산모가 매우 위독한 상황이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아이가 산소호흡기를 쓰고 나오는데 너무 슬퍼서 꺽꺽 울었다. 별의별 생각이 다 들었다"고 털어놓은 KCM은 미숙아로 중환자실에 2주 간 있었던 아들의 발육 상태를 검진하기 위해 영유아 검진센터로 향했다.

사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셋째 아들의 인생 첫 외출에도 걱정을 드러내는 KCM. KCM은 "태반이 30%가 박리됐다고 하고, 맥박이 떨어지고 있다고 하니까 많이 무서웠다"며 "심경을 털어놓았다.

그렇게 검진센터로 향한 KCM 가족. KCM 가족은 미숙아의 뇌 성장을 확인하는 머리둘레 측정부터 구강 검진 측정 등을 마치고 검진 결과를 듣기 위해 의사 앞에 앉았다.

하온이의 검진 결과를 보던 의사는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처치한 게 있냐"고 질문했고, KCM은 "폐가 미성숙해서 약도 썼다"고 대답했다.

사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의사는 "미숙아다 보니 여러가지 위험이 있을 수 있다. 미숙아가 가질 수 있는 몇 가지 문제가 있는데, 뇌실내출혈이 발생하거나 장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근데 미숙아들의 가장 큰 문제점은 저체중이다"고 설명했다.

하온이의 출생 당시 체중은 하위 1% 수준. KCM 부부는 긴장감을 드러내며 하온이의 성장에 걱정감을 표현했다. 그런 KCM 부부에게 의사는 "사실 원래 출생 체중과 비교하면 꽤 과체중일 수 있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온이는 출생 후 62일 동안 무려 3.2kg가 증가한 것.

만삭아들과 비교해도 1%에서 30%까지 따라잡은 수준. 의사는 "지금 중요한 건 체중인데, 굉장히 잘 늘었다"고 말했고, 좋은 소식에 KCM 부부는 안도감을 드러냈다.

사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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