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국민의힘 최원철 충남 공주시장이 6·3 지방선거 공주시장 재선에 도전한다.
최 시장은 1일 오전 공주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주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재선 행보에 돌입했다.
최 예비후보는 “지난 4년간 시민과 함께 ‘강한 공주, 행복한 시민’을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민선 8기에서 다진 성장의 초석을 바탕으로 공주의 미래를 완성하기 위해 다시 한번 시민의 선택을 받고자 한다”고 출마 배경을 밝혔다.
그는 이번 선거의 핵심 가치로 ‘신의·약속·현장 중심의 행정’을 제시했다.
최 예비후보는 “정치와 행정의 근본은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데 있다”며 “말보다 행동으로, 정확하고 신속한 행정으로 실무 능력을 인정 받아온 만큼 초심을 잃지 않고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난 임기 주요 성과로 ▲민선 8기 공약 이행률 97.15% ▲생활인구 확대를 통한 지역소멸 대응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3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스마트 농업 및 교육·돌봄 인프라 확충 등을 꼽았다.
최 예비후보는 “2026년을 ‘공주 대도약의 해’로 만들겠다”며 “‘마부정제(馬不停蹄)’의 자세로 이미 시작된 변화를 멈추지 않고, 행정의 연속성을 확보해 대규모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광역교통망 확충과 문화·관광 인프라 확대, 공공기관 유치를 통해 공주를 다시 충남의 중심 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 예비후보는 향후 선거사무소 개소식과 공약 발표를 통해 구체적인 지역 발전 로드맵을 공개하고, 공식 출마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경제 활성화 ▲미래 전략 산업 육성 ▲맞춤형 복지 등 분야별 핵심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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