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15년 지적재조사 ‘결실’… 경계 분쟁 줄이고 재산권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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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15년 지적재조사 ‘결실’… 경계 분쟁 줄이고 재산권 지켰다

투어코리아 2026-04-02 06:26: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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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재조사 인포그래픽 이미지. /사진-예산군
▲지적재조사 인포그래픽 이미지. /사진-예산군

[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충남 예산군이 15년간 추진해 온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토지 경계 분쟁을 줄이고 군민 재산권 보호에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00여 년 전 제작된 종이 지적도의 훼손·마모로 발생한 ‘지적 불부합지’를 바로잡기 위해 최신 측량기술을 적용,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

특히 군은 그동안 국비 약 29억원을 투입해 21개 지구 1만 3801필지의 경계 조정을 완료했다.

현재도 4개 지구 2303필지를 대상으로 재조사를 진행 중이다.

올해는 예산5지구(예산읍 예산리 482번지 일원)와 고덕1지구(고덕면 대천리 650-4번지 일원)에 대한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토지소유자 동의서 징구에 나서는 등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노력도 병행 중이다. 현수막 게시, 단계별 안내문 배부와 함께 주민설명회와 찾아가는 현장 상담창구를 운영해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은 단순한 측량을 넘어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지역 개발과 행정 계획 수립의 신뢰도를 높이는 핵심 사업”이라며 “남은 지적 불부합지 역시 정밀하게 조사해 정확한 지적 정보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업 관련 문의는 민원봉사과 지적재조사팀(☎041-339-7188~7189, 041-339-717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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