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2일 부산, 울산, 경남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다.
이날 아침 출근 시간대(오전 8시) 기온은 부산 12도, 울산 11도, 경남 6∼11도를 기록하겠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울산 20도, 경남 19∼22도로 전날보다 3∼6도 높겠다.
특히 경남내륙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8도, 최고 16∼19도)과 비슷하거나 높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 울산, 경남 모두 '보통' 수준으로 전망된다.
부산과 경남내륙에는 아침까지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특히 내륙의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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