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몰린다" 신세계百, 스포츠·아웃도어까지 판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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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몰린다" 신세계百, 스포츠·아웃도어까지 판 키운다

이데일리 2026-04-02 06:00: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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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외국인 고객 공략을 강화하며 스포츠·아웃도어 카테고리 확대에 나선다. 명품과 화장품 중심이던 외국인 소비가 새로운 영역으로 확산되는 흐름을 반영한 전략이다.

신세계 본점 아웃도어 매장에서 외국인 고객이 쇼핑하는 모습 (사진=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12일까지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글로벌 쇼핑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K2, 휠라, 피엘라벤 등 61개 스포츠·아웃도어 브랜드가 참여하며, 구매 금액(30·60·100만원 이상)에 따라 최대 10% 상당의 신세계상품권을 제공한다.

신세계백화점이 해당 행사를 기획한 배경에는 외국인 소비 구조 변화가 있다. 최근 한 달간 스포츠·아웃도어 카테고리의 외국인 매출은 전년 대비 120% 이상 증가하며 두 배 넘게 확대됐다. 기존 명품·코스메틱 중심 소비에서 등산, 러닝 등으로 관심이 넓어지는 흐름이다.

관광 연계 혜택도 마련했다. 한국관광공사와 협업해 ‘비짓코리아(VISITKOREA)’ 앱(애플리케이션)에 가입한 외국인 고객에게 최대 1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신세계 글로벌 멤버십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한 혜택이다.

결제 및 환급 프로모션도 강화했다. 유니온페이로 결제하는 외국인 고객에게는 최대 10만원 즉시 할인과 함께 구매 금액의 7%를 상품권으로 추가 제공한다. 글로벌텍스프리와 연계한 택스리펀드 행사에서는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7%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하고, 환급액의 최대 10%를 추가로 제공한다.

이성환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글로벌 고객 소비가 명품과 코스메틱에 이어 스포츠와 아웃도어로도 확산되는 추세에 맞춰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신세계백화점을 찾는 글로벌 고객들의 K쇼핑 만족도를 한층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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