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8경기 연속 명제' 양민혁, 우상이라 밝힌 英 공격수도 찬밥신세 면치 못했다..."월드컵 간다는 보장 없다, 한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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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8경기 연속 명제' 양민혁, 우상이라 밝힌 英 공격수도 찬밥신세 면치 못했다..."월드컵 간다는 보장 없다, 한계 보여"

인터풋볼 2026-04-02 04:5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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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필 포든이 찬밥신세를 당하고 있다.

잉글랜드는 1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잉글랜드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A매치 친선 경기에서 일본에 0-1로 패했다.

경기를 앞두고 잉글랜드의 주포인 해리 케인이 부상을 당했다. 투헬 감독은 임시방편으로 포든 제로톱을 꺼내 들었다. 활약은 저조했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포든은 59분 동안 활약하며 패스 성공률 86%(19/22), 기회 창출 0회, 상대 박스 내 터치 1회, 수비적 행동 0회를 기록했다. 팀의 패배를 막을 수 없었다.

투헬 감독은 포든의 부진에 차가운 반응을 보였다. 경기 종료 후 그는 "포든이 (월드컵 본선에) 간다는 보장은 없다"며 "최근 소속팀 맨체스터 시티에서 출전 시간이 많이 않았음에도, 포든은 캠프에 합류할 때마다 누구보다 밝은 미소를 띠고 훈련 성과도 매우 좋았다. 그래서 나는 그가 우리를 깜짝 놀라게 할 만큼 열정과 활기 넘치는 플레이를 보여줄 거라 기대했지만, 결과적으로 경기 전체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데 한계를 보였다"라고 비판했다.

소속팀에서도 대표팀에서도 입지를 잃어가는 포든이다. 맨시티의 최근 15경기에서 단 4경기만 선발로 나섰고, 지난해 12월 이후로 득점은 없다. 최근 아스널과 잉글랜드 카라바오컵(EFL컵)에서는 후반 45분에 교체로 들어가 '굴욕적인 교체'라는 평가를 듣기도 했다.

포든은 맨시티 유소년 출신 2선 자원이다. 작은 체구에서 나오는 민첩성과 드리블 능력으로 어린 나이 때부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믿음을 받아왔다. 2023-24시즌 53경기에 나서 27골 13도움을 터뜨리며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내기도 했다. 이후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이번 시즌은 41경기 10골 5도움을 기록 중이다.

좋아하는 선수로 포든을 꼽아 등번호도 47번을 달았던, 대한민국의 유망주 양민혁과 상황이 비슷하다. K리그에서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준 뒤 토트넘 홋스퍼로 이적, 출전을 위해 임대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시즌은 포츠머스에서 시작했고, 겨울 이적시장에 프랭크 램파드 감독이 이끄는 코벤트리 시티로 재임대되었는데 쉽사리 기회가 오지 않는다. 초반 3경기를 교체로 활약한 뒤에, 8경기 연속 명단 제외를 당해 국내 팬들에게 적잖은 충격을 줬다. 두 선수가 각자의 자리에서 힘든 시간을 이겨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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