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매치 친선경기에서 WWE 동작”…'PL 스타' 이워비, 요르단과 친선경기에서 ‘플라잉 니킥’으로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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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매치 친선경기에서 WWE 동작”…'PL 스타' 이워비, 요르단과 친선경기에서 ‘플라잉 니킥’으로 퇴장

인터풋볼 2026-04-02 04: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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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 선
사진=더 선

[인터풋볼=이태훈 기자] 알렉스 이워비가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으로 퇴장을 당했다.

영국 ‘더 선’은 1일(한국시간) “풀럼의 알렉스 이워비가 국가대표 경기에서 황당한 ‘WWE식 동작’으로 퇴장을 당했다”고 전했다.

나이지리아 축구 국가대표팀은 1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튀르키예 안탈리아 악수에 위치한 마르단 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요르단과의 친선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나이지리아는 모제스 시몬과 데뷔전에서 골을 넣은 에마누엘 페르난데스의 득점으로 맞섰다. 요르단은 무사 알타마리가 선제골을 넣었고, 경기 막판 모하마드 알다우드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하지만 경기 내용보다 더 큰 관심을 모은 장면이 있었다. 이워비는 경기 도중 요르단 주장 아메르 자무스에게 잡히는 상황에서 과격하게 반응하며 논란을 일으켰다. 이워비는 상대를 향해 돌아선 뒤 공중으로 뛰어오르며 몸을 날리는 동작을 취했다. 슬로모션 화면에서는 그의 무릎이 자무스의 얼굴과 복부를 가격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른바 ‘스맥다운’을 연상시키는 장면 이후 양 팀 선수들이 격렬하게 충돌했고, 교체 선수들까지 그라운드로 뛰어들며 상황은 순식간에 난투극으로 번졌다. 주심은 상황을 정리한 뒤 경기 막판 이워비에게 퇴장을 명령했다.

해당 장면은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고, 팬들은 이를 두고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 팬은 “완전 스맥다운이다”라고 반응했고, 또 다른 팬은 “WWE를 너무 많이 본 것 같다”고 농담을 던졌다.

이외에도 “진정해야 한다, 그냥 친선 경기일 뿐이다”, “집에서는 따라 하지 마라”, “포옹하려던 것뿐인데” 등 유쾌하면서도 비판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친선 경기에서 벌어진 돌발 행동으로 인해, 이워비는 경기 결과보다 더 큰 화제의 중심에 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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