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현, 2년 히키코모리 고백…“폭식하며 무너졌다”(유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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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2년 히키코모리 고백…“폭식하며 무너졌다”(유퀴즈)

스포츠동아 2026-04-01 22:41: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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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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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악뮤 이수현이 슬럼프와 폭식, 대인기피증까지 겪었던 힘들었던 시간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1일 밤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남매 듀오 악뮤 이찬혁과 이수현이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이수현은 무기력감과 슬럼프로 2년가량 히키코모리 생활을 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음악방송에 가면 사람들이 다 말라서 저는 항상 살을 빼야 하는 사람이었다”며 “모든 게 겹치면서 ‘나 안 해. 내가 이렇게 살아야 돼? 안 해’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수현은 공허함을 음식으로 채웠다고 밝혔다. 그는 “그때 공허함을 채울 수 있는 도구가 음식이 가장 컸다”며 “매일매일 하루도 안 빼고 폭식을 했다. 매운 떡볶이를 먹고 저녁에 닭발을 먹고, 다음 날 아침 매운 갈비찜을 먹었다”고 돌아봤다.

폭식은 몸과 마음 모두를 무너뜨렸다. 이수현은 “살도 급격하게 쪘고 급격하게 찌면 온몸이 다 찢어진다. 다 튼다. 엄청 다 튼다”고 말했다. 이어 “그 모습을 보며 어떻게 저 자신을 예쁘게 볼 수 있겠냐. 자존감과 자신감이 바닥을 찍고 사람들과 만날 수 없는 상태가 됐다”고 털어놨다.

대인기피증도 심해졌다고 했다. 이수현은 “사람들이 저를 쳐다보는 자체가 너무 두렵더라”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최근 달라진 비주얼로 화제를 모았던 이수현은 앞서 불거진 위고비 사용 의혹 대해서도 직접 선을 그은 바 있다. 그는 “저 위고비 안 했습니다. 굉장히 억울하네요”라며 “마라탕이랑 엽떡 참고 운동 열심히 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만들려고 매일매일 저 자신과 싸우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속 가능한 건강한 삶을 위해 정석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덧붙이며 건강한 방식으로 몸을 관리 중이라고 강조했다. 악뮤 공식 채널에서도 합숙까지 하며 운동과 식단 관리를 이어가는 모습이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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