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삼성이지' 13안타 13득점 쓸어 담은 삼성, KBO리그 최초 3000승 금자탑+시즌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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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삼성이지' 13안타 13득점 쓸어 담은 삼성, KBO리그 최초 3000승 금자탑+시즌 첫 승

일간스포츠 2026-04-01 22:39: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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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제공


삼성 라이온즈가 KBO리그 최초의 3000승을 달성했다. 

삼성은 지난 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13-3 대승을 거뒀다. 

삼성의 2026시즌 첫 승이자, 통산 3000번째 승리(125무 2514패, 승률 0.544)였다. 1982년 KBO리그 원년 멤버인 삼성은 한국 프로야구 최초로 3000승 고지에 올라섰다. 

모처럼 타선이 폭발했다. 이날 삼성은 홈런 한 방 포함 13개의 안타를 퍼부으며 13점을 쓸어 담았다. 김성윤이 4안타 4타점 3득점 만점 활약을 펼쳤고, 르윈 디아즈가 3안타 1타점 2득점, 구자욱이 홈런 포함 3타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부진했던 김영웅의 2안타 1타점도 고무적이었다.

삼성 김성윤. 삼성 제공


마운드에선 선발 투수 양창섭이 5이닝 2실점 호투가 빛을 발했다. 우완 이승현, 백정현, 배찬승이 1이닝 씩을 무실점으로 책임졌고, 임기영이 김인태에게 솔로 홈런을 맞았지만 추가 실점은 없었다. 

반면, 두산은 선발 최승용이 3이닝 동안 5실점(4자책)했고, 박신지가 1이닝 3실점, 이용찬이 1이닝 2실점, 최지강이 1이닝 3실점(비자책)하며 대량 실점했다. 타선에선 정수빈이 2안타와 호수비까지 펼쳤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삼성 구자욱. 삼성 제공


삼성은 1회말 김성윤의 3루타와 구자욱의 희생플라이, 김영웅의 적시타 등으로 먼저 3점을 뽑았다. 3회에는 류지혁이 2타점 적시 2루타를 날렸고, 4회 말 김성윤의 2루타 등으로 3점을 추가해 8-0으로 달아났다. 6회 구자욱의 2점포와 7회말 김지찬의 적시 3루타 등으로 3점을 보태 쐐기를 박았다.

두산은 2-13으로 뒤진 9회초 대타 김인태가 솔로홈런을 기록한 데 위안을 삼아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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