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가수 성시경이 화장품 모델 발탁 후 다이어트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1일 방송된 MBC '손석희의 질문들4'(이하 '질문들')에는 가수 윤종신과 성시경이 출연했다.
이날 손석희는 "살이 많이 빠졌다"며 확 달라진 성시경의 변화를 언급했다.
최근 성시경은 10kg 폭풍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대해 성시경은 "웃으실텐데요. 화장품 모델이 됐다"며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화장품인데 약간 염치가…"라면서 망설였다.
이어 "중년의 남자 모델을 채용해 준 것도 고맙고 미안한데 제가 할 수 있는 노력이 뭘까 싶더라. 상태를 좋게 유지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현재 잇몸약 모델로 활약 중인 윤종신은 "시경 씨보단 연배가 있어서 아프지 말라는 뜻으로, 그쪽(제약)이 들어오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MBC 방송 화면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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