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리뷰 in 김천] ‘봄배구 전승’ GS칼텍스, 챔프전 기선제압하며 우승 확률 57.89% 잡았다!…실바(33득점) 앞세워 리더십 공백 극복하지 못한 도로공사에 3-1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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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리뷰 in 김천] ‘봄배구 전승’ GS칼텍스, 챔프전 기선제압하며 우승 확률 57.89% 잡았다!…실바(33득점) 앞세워 리더십 공백 극복하지 못한 도로공사에 3-1 승리

스포츠동아 2026-04-01 21:07: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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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실바(뒤)가 1일 김천체육관서 열린 도로공사와 챔프전 1차전 원정경기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사진제공│KOVO

GS칼텍스 실바(뒤)가 1일 김천체육관서 열린 도로공사와 챔프전 1차전 원정경기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사진제공│KOVO


이영택 GS칼텍스 감독(왼쪽 끝)이 1일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도로공사와 챔프전 1차전 원정경기서 작전타임 도중 선수들에게 지시사항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KOVO

이영택 GS칼텍스 감독(왼쪽 끝)이 1일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도로공사와 챔프전 1차전 원정경기서 작전타임 도중 선수들에게 지시사항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KOVO

GS칼텍스 선수들이 1일 김천체육관서 열린 도로공사와 챔프전 1차전 원정경기 도중 득점한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제공│KOVO

GS칼텍스 선수들이 1일 김천체육관서 열린 도로공사와 챔프전 1차전 원정경기 도중 득점한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제공│KOVO

도로공사와 GS칼텍스가 1일 김천체육관서 도로공사와 챔프전 1차전 경기를 치르고 있다. 사진제공│KOVO

도로공사와 GS칼텍스가 1일 김천체육관서 도로공사와 챔프전 1차전 경기를 치르고 있다. 사진제공│KOVO



GS칼텍스 실바(뒤)가 1일 김천체육관서 열린 도로공사와 챔프전 1차전 원정경기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사진제공│KOVO

GS칼텍스 실바(뒤)가 1일 김천체육관서 열린 도로공사와 챔프전 1차전 원정경기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사진제공│KOVO

GS칼텍스 실바(오른쪽)와 유서연이 1일 김천체육관서 열린 도로공사와 챔프전 1차전 원정경기 도중 득점한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제공│KOVO

GS칼텍스 실바(오른쪽)와 유서연이 1일 김천체육관서 열린 도로공사와 챔프전 1차전 원정경기 도중 득점한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제공│KOVO

[김천=스포츠동아 권재민 기자]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가 5시즌만의 챔피언 결정전(5전3승제) 우승을 향한 첫걸음을 성공적으로 내디뎠다.

GS칼텍스는 1일 김천체육관서 열린 한국도로공사와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챔프전 1차전 원정 경기서 세트 스코어 3-1(25-23 23-25 25-15 25-22)로 이겼다. 역대 19차례 V리그 여자부 챔프전선 1차전 승자가 11차례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비율로는 57.89%다.

정규리그 3위 GS칼텍스는 4위 흥국생명과 단판 준플레이오프(준PO), 2위 현대건설과 3전2승제 PO서 3전승을 거두고 챔프전에 올라왔다. 1위 도로공사를 상대로 정규리그서 1승5패로 열세였지만 이날도 아포짓 스파이커(라이트) 지젤 실바를 앞세워 기세를 이어갔다. 실바는 양팀 최다인 33득점을 뽑으며 “실바가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훈련량을 조절했다”던 이영택 감독의 믿음에 응답했다.

반면 도로공사는 리더십 공백을 절감했다. 지난달 26일 코치 폭행 혐의로 검찰에 약식 기소된 김종민 감독과 동행을 마감한 뒤, 프로 감독 경험이 없는 김영래 수석코치에게 감독대행을 맡겼다. 김 감독이 떠난 뒤 팀 분위기가 가라앉았고, 지난달 17일 IBK기업은행전(0-3 패) 이후 보름동안 경기를 치르지 않아 선수들의 실전 감각이 떨어졌지만 김 대행은 이를 극복하지 못했다. 레티치아 모마 바소코(등록명 모마·31득점)가 홀로 두 자릿수 득점을 뽑으며 분전했지만 승부를 뒤집기엔 역부족이었다.

GS칼텍스는 실바를 중심으로 매 세트 도로공사의 강점인 블로킹과 디그를 뚫어냈다. 실바는 1세트 16-20서 4연속 득점으로 동점을 만들더니 21-21서도 결정적 오픈으로 균형을 깼다. 기세가 오른 GS칼텍스는 24-23서 레이나 도코쿠의 퀵오픈 공격으로 1세트를 따냈다.

실바는 승부처인 3세트서 해결사 역할을 해냈다. 권민지(14득점)와 유서연(13득점)이 살아나며 상대 견제가 분산되자 그의 화력은 더욱 불을 뿜었다. 이 감독은 3세트 19-10서 실바의 오픈 공격으로 승기를 잡자 체력안배를 위해 그를 세터 김지원과 교체했다.

체력을 충전한 실바는 4세트 고비서 팀의 승리에 앞장섰다. GS칼텍스는 23-22서 유서연의 퀵오픈으로 달아난 뒤, 실바의 후위 공격으로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GS칼텍스는 트레블(KOVO컵·정규리그 포함)을 달성한 2020~2021시즌 이후 5시즌만에 봄배구에 진출했다. 챔프전 통산 3회(2007~2008·2013~2014·2020~2021시즌) 우승으로 현대건설, IBK기업은행과 이 부문 공동 2위에 올라있다. 이번에 정상을 탈환하면 흥국생명의 역대 최다 우승(5회)과 격차를 좁힐 수 있다.
GS칼텍스 실바(뒤)가 1일 김천체육관서 열린 도로공사와 챔프전 1차전 원정경기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사진제공│KOVO

GS칼텍스 실바(뒤)가 1일 김천체육관서 열린 도로공사와 챔프전 1차전 원정경기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사진제공│KOVO

이영택 GS칼텍스 감독(오른쪽 뒤)이 1일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도로공사와 챔프전 1차전 원정경기서 작전타임 도중 선수들에게 지시사항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KOVO

이영택 GS칼텍스 감독(오른쪽 뒤)이 1일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도로공사와 챔프전 1차전 원정경기서 작전타임 도중 선수들에게 지시사항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KOVO


GS칼텍스 선수들이 1일 김천체육관서 열린 도로공사와 챔프전 1차전 원정경기 도중 득점한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제공│KOVO

GS칼텍스 선수들이 1일 김천체육관서 열린 도로공사와 챔프전 1차전 원정경기 도중 득점한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제공│KOVO


GS칼텍스 실바가 1일 김천체육관서 열린 도로공사와 챔프전 1차전 원정경기 도중 득점한 뒤 포효하고 있다. 사진제공│KOVO

GS칼텍스 실바가 1일 김천체육관서 열린 도로공사와 챔프전 1차전 원정경기 도중 득점한 뒤 포효하고 있다. 사진제공│KOVO

GS칼텍스 실바가 1일 김천체육관서 열린 도로공사와 챔프전 1차전 원정경기 도중 득점한 뒤 포효하고 있다. 사진제공│KOVO

GS칼텍스 실바가 1일 김천체육관서 열린 도로공사와 챔프전 1차전 원정경기 도중 득점한 뒤 포효하고 있다. 사진제공│KOVO




김천│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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