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유퀴즈'에서 서울시 38세금징수과 조사관이 고액 체납자들에 대해 언급했다.
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서울시 38세금징수과 조사관 최영현, 이석근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38세금징수과 조사관 이석근은 고액 체납자들이 고통적으로 하는 말을 떠올리면서 "'나라가 나한테 해준 것이 뭐냐. 해준 것이 뭐가 있다고 세금만 받아가냐'는 말을 한다"고 전해 헛웃음을 유발했다.
또 최영현은 "체납자들은 보통 본인들 앞으로는 재산이 없다. 위장 이혼을 한다거나, 가족들 명의로 이전을 한다거나, 위장 사업장 이용해서 재산을 돌려놓기도 한다"고 했다.
이석근은 "위장이혼이 가장 많다. 가장 기억 남는 체납자는 폐가에 주소를 이전하고 배우자 앞으로 100억 재산을 빼돌렸더라. 2년간 추적했었다"고 했다.
이어 "실제로 이혼한게 아니라는 것을 밝혀야 세금 징수할 수 있다"면서 "보통 체납자는 자기 주소지에 사는 사람이 없다. 그래서 잠복을 하기도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tvN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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