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경기도당, 3차 공천 심사 발표…남양주·고양 ‘6인 컷오프’ 혈투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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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기도당, 3차 공천 심사 발표…남양주·고양 ‘6인 컷오프’ 혈투 예고

경기일보 2026-04-01 20:19: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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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전경. 민주당 도당 제공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전경. 민주당 도당 제공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가 남양주, 고양, 포천 등 3곳의 기초자치단체장에 대한 3차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남양주와 고양은 6인 예비경선을 통해 4인으로 후보를 압축하는 치열한 경선전이 예고됐으며, 포천은 재심이 인용된 후보를 포함해 3인 경선으로 대진표가 확정됐다.

 

1일 민주당 경기도당 공관위에 따르면 남양주(김지훈, 김한정, 백주선, 윤용수, 이원호, 최현덕)와 고양(명재성, 민경선, 이경혜, 이영아, 장제환, 최승원)은 각각 6명의 예비후보가 예비경선(컷오프)을 치른다. 이후 최종 4인이 본경선에 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상위 1·2위 후보 간 결선 투표가 치러진다.

 

포천(강준모, 박윤국, 연제창)은 총 3인의 후보가 경선을 치르게 된다. 앞서 강준모 후보는 도당의 2차 심사 결과에 불복해 재심 청구를 했고, 3월30일 열린 민주당 최고위에서 청구가 인용되며 경선 대열에 합류했다.

 

한편 지난달 20일부터 26일까지 후보자 추가 공모를 받은 오산과 연천은 공관위 면접을 거쳐 추후 심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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