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원, ♥신지와 결혼 앞두고 '상견례 논란' 반성…"말실수할까 봐 신경 써" (어떠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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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원, ♥신지와 결혼 앞두고 '상견례 논란' 반성…"말실수할까 봐 신경 써" (어떠신지)

엑스포츠뉴스 2026-04-01 20:00: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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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어떠신지'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신지와 문원이 결혼을 앞두고 심경을 전했다.

1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프로포즈 받았습니다'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 유튜브 '어떠신지'

이날 신지는 예비 신랑 문원과 함께 롯데월드 데이트를 떠났다. 오전부터 함께 방송을 하고, 놀이공원 데이트까지 즐긴 두 사람은 잠시 벤치에 앉아 휴식을 즐겼다. 

문원은 "우리가 같이 하는 게 많아지지 않았냐. 밖에서 하는 것도 많아졌는데 힘들지 않냐"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신지는 "피곤은 할 수 있지. 몸이 힘들고 피곤한 건 힘들 수밖에 없는 건데 마음은 즐겁다"고 말했다.

사진= 유튜브 '어떠신지'

앞서 신지는 코요태 멤버 김종민, 뺵가와 함께 예비 남편 문원을 소개하는 상견례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날 문원은 두 사람에게 이혼 경험과 함께 딸이 있었음을 밝혔고, "신지가 이렇게 유명한 사람인지 몰랐다"고 말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문원은 "내가 신경 안 쓰이냐"며 "말 또 실수할까 봐 제일 신경 쓰이지 않냐. 나도 노력을 많이 하고 있다"고 미안해했다.

신지는 "좀 쓰인다"고 솔직히 말하면서도 "그 노력을 알고 있기 때문에 더 신경 쓰인다. 조심하는 자기를 알고 있기에"라고 위로를 건넸다.

사진= 유튜브 '어떠신지'

문원은 "나는 오히려 (신지가) 더 힘들까 봐 걱정된다. 그리고 지금 우리가 같이 방송을 하거나 영상을 찍거나 할 줄은 몰랐다"며 "사람 인생, 삶은 잘 모르는 것 같다"고 결혼을 앞두고 심경을 고백했다.

한편 신지는 7살 연하 가수 문원과 공개 연애 중으로 자신의 SNS를 통해 문원과의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신지는 5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사진= 유튜브 '어떠신지'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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