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팀 6경기 1골→WC PO 2경기 4골’ 요케레스가 해냈다!... ‘애국자 모드’로 8년 만에 스웨덴 월드컵 진출 이끈 1등 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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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팀 6경기 1골→WC PO 2경기 4골’ 요케레스가 해냈다!... ‘애국자 모드’로 8년 만에 스웨덴 월드컵 진출 이끈 1등 공신

인터풋볼 2026-04-01 19:5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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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태훈 기자] 빅터 요케레스가 맹활약하며 스웨덴의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끌었다.

스웨덴은 4월 1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에 위치한 프렌즈 아레나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축구연맹(UEFA) 플레이오프(PO) 패스 B 결승에서 폴란드를 3-2로 격파하며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요케레스의 해트트릭으로 우크라이나를 3-1로 완파하고 올라온 스웨덴은 전반 19분 안토니 엘랑가의 득점으로 앞서갔다. 하지만 전반 33분 니콜라 잘레브스키의 동점골이 나오며 1-1 균형이 맞춰졌다. 그럼에도 전반 44분 벤자민 니그란의 패스를 구스타프 라거비엘케가 마무리하며 다시 2-1로 앞서갔다.

하지만 후반 10분 카롤 시비데르스키에게 실점을 허용하며 경기는 다시 2-2가 됐다. 정규 시간 내 승부가 나지 않을 것처럼 보이던 후반 43분, 요케레스가 다시 한 번 해결사로 나섰다. 요케레스는 박스 안 혼전 상황에서 득점을 터뜨리며 3-2를 만들었다. 이후 남은 시간 스웨덴은 한 점 차 리드를 끝까지 지켜내며 8년 만에 월드컵 출전 티켓을 따냈다.

요케레스는 이번 시즌 소속팀 아스널에서 42경기 16골 2도움을 기록하며 나쁘지 않은 활약을 펼쳤지만, 최근 6경기에서 단 1득점에 그치며 흐름이 좋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 플레이오프에서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다.

요케레스는 이번 북중미 월드컵 UEFA 플레이오프에서 만점 활약을 펼치며 스웨덴의 월드컵행 1등 공신이 됐다. 앞서 열린 준결승에서는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우크라이나를 격침시켰고, 이번 경기에서도 팀의 본선행을 확정짓는 결승골을 기록하며 결정적인 순간마다 존재감을 드러냈다.

요케레스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홈에서 월드컵 본선에 오르는 건 엄청난 기쁨이다. 우리는 서로를 끝까지 믿었고 월드컵 진출에 성공했다. 공을 받든 못 받든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존재감을 보이려고 했다”고 승리 요인을 밝혔다.

스웨덴은 이번 월드컵 진출 과정에서 천당과 지옥을 오갔다. 예선에서는 0승(2무 4패·4득점 12실점)에 그치며 부진했지만 플레이오프에 진출했고, 그 과정에서 그레이엄 포터 감독이 급하게 부임하며 불안한 여정을 이어갔다.

하지만 극적으로 플레이오프에서 2연승을 기록하며 월드컵 출전 티켓을 따냈다. 포터 감독은 “믿을 수 없는 밤이다.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다. 매우 힘든 경기였지만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감정적으로 긴장된 경기였고 조절하기 쉽지 않았다. 팀을 하나로 뭉치려 했고, 그 결과를 만들어냈다”고 소감을 전했다.

스웨덴은 F조에 포함돼 일본, 네덜란드, 튀니지와 토너먼트 티켓을 두고 경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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