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신희재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외국인 투수 오웬 화이트(27)가 왼쪽 햄스트링 근육 파열로 6주 이상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한화는 1일 "화이트가 정밀 검진에서 왼쪽 햄스트링 근육 파열 진단을 받아 오늘 엔트리에서 제외될 것"이라며 "재활은 6주 이상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그는 병원 검진에서 빨라도 다음달 중순 이후 복귀가 가능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화이트는 전날 KT 위즈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3회 초 1루 베이스 커버 과정에서 허벅지 통증을 호소했다. 그는 2⅓이닝 동안 4피안타 3사사구 2탈삼진 1실점을 기록한 채 마운드를 내려왔다. 한화가 4-9로 패하면서 화이트는 패전을 떠안았다.
한화는 대체 외국인 선수 물색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한화 투수 엄상백도 이날 훈련 중 오른쪽 팔꿈치 통증이 발생해 엔트리에서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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