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강민호, 프로야구 최초 2500경기 출장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삼성 강민호, 프로야구 최초 2500경기 출장

한스경제 2026-04-01 19:33:07 신고

3줄요약
박진만(왼쪽) 감독이 강민호의 개인 통산 2500경기 달성을 기념하며 함께 촬영하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제공
박진만(왼쪽) 감독이 강민호의 개인 통산 2500경기 달성을 기념하며 함께 촬영하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제공

| 서울=한스경제 신희재 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베테랑 포수 강민호(41)가 KBO리그 최초 2500경기 출장 기록을 세웠다.

강민호는 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홈 경기에서 8번 포수로 선발 출장했다. 앞서 2499경기에 나섰던 그는 이 경기를 통해 리그 역사상 처음으로 2500경기 고지를 밟은 선수가 됐다.

롯데 자이언츠에서 데뷔한 강민호는 2004년 9월 1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현대 유니콘스와 경기를 통해 프로에 데뷔했다. 이후 2005년부터 본격적으로 출장 기록을 쌓기 시작해 2009년 4월 26일 사직 LG 트윈스전에서 500경기, 2013년 8월 8일 잠실 LG전에서 1000경기를 달성했다.

강민호는 2018시즌부터 삼성 유니폼을 입고 2018년 3월 29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서 1500경기, 2022년 4월 30일 광주 KIA전에서 2000경기 출장을 이어갔다. 그 결과 2024년 3월 28일 잠실 LG전에서 2238번째 출장을 기록하며 KBO 통산 최다 경기 출장 신기록을 작성했다.

1일 기준 통산 출장 경기 수 10위 이내의 선수 중 포수는 강민호가 유일하다. 2위는 2392경기에 나선 최정(SSG 랜더스), 3위는 2318경기의 최형우(삼성)다. 강민호는 수비 부담이 큰 포지션임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자기관리로 꾸준하게 기량을 유지했다. 23년 차인 지금까지 3시즌을 제외하면 모두 100경기 이상 출장을 이어갔다.

KBO는 KBO 표창 규정에 따라 강민호에게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Copyright ⓒ 한스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