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첫 MTB 월드시리즈, KGM과 대회 준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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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첫 MTB 월드시리즈, KGM과 대회 준비 박차

한스경제 2026-04-01 19:23: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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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광(왼쪽부터) 글로벌코리아 대표, 황기영 KGM 대표 겸 조직위원장, 정재용 WBD 한국 본부장. /2026 UCI MTB 월드시리즈 한국대회 조직위원회 제공
백운광(왼쪽부터) 글로벌코리아 대표, 황기영 KGM 대표 겸 조직위원장, 정재용 WBD 한국 본부장. /2026 UCI MTB 월드시리즈 한국대회 조직위원회 제공

| 서울=한스경제 신희재 기자 | 아시아 최초로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산악자전거(MTB) 대회가 공식 후원사 위촉과 함께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국제사이클연맹(UCI)은 다음 달 1일부터 사흘간 강원도 평창군 모나용평리조트 일원에서 'WHOOP UCI MTB 월드시리즈'를 개최한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1일 서울 KGM 익스피리언스센터 강남에서 미디어데이를 열고 대회 세부 운영 계획을 밝혔다. 아울러 KGM의 공식 후원사 참여를 확정하고, 황기영 KGM 대표를 조직위원장으로 위촉했다.

MTB 월드시리즈는 UCI 주관 대회 중 투르 드 프랑스와 함께 세계적인 권위를 갖춘 대회로 꼽힌다. 이번 대회는 전 세계에서 모인 700~800명의 선수가 UCI 공식 종목인 크로스컨트리 쇼트트랙(XCC), 다운힐(DHI), 크로스컨트리(XCO) 경기를 차례대로 치를 예정이다. 모든 경기는 글로벌 스포츠 채널을 통해 전 세계 170개국에 생중계된다.

백운광(왼쪽부터) 글로벌코리아 대표와 황기영 KGM 대표 겸 조직위원장이 공식 후원사 계약 조인식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신희재 기자
백운광(왼쪽부터) 글로벌코리아 대표와 황기영 KGM 대표 겸 조직위원장이 공식 후원사 계약 조인식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신희재 기자

KGM은 ▲평창 동계 올림픽의 유산을 활용하는 친환경적인 의미 ▲아웃도어 고객층 공략 등 MTB 월드시리즈가 지닌 잠재력을 주목해 후원에 나섰다. 황기영 대표는 "우리가 기존 브랜드(쌍용자동차)에서 KGM으로 새롭게 시작한 것처럼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이 대회도 잘 정착했으면 한다"고 기대했다.

KGM은 대회 기간 선수 및 관계자 이동을 돕는 의전 차량 운영, 경기 장비 운반 지원을 위한 차량 점검 제공, 경기장 주요 구간 차량 전시 등 대회 전반에 걸쳐 다각적인 협력에 나선다. 또한 대회 기간 'KGM 튜닝 페스티벌 시즌2'도 운영해 픽업 기반의 다양한 튜닝카를 선보일 계획이다.

대회 운영을 총괄하는 백운광 글로벌코리아 대표는 "한국은 산지가 70% 이상이라 (MTB를 즐기기에) 천혜의 환경을 갖고 있다. 모나용평 리조트의 지형적 특성을 최대한 살려 종목의 매력을 알릴 수 있게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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