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가수 서인영이 자신의 변화를 언급했다.
1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남양주에서 조용히 잠적하며 지내는 서인영 집 최초공개 (백수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경기도 남양주에 위치한 서인영의 집이 최초 공개됐다.
그간 보여줬던 이미지와 달리 집 내부는 생각보다 검소했고, 서인영은 "집을 스몰로 살기로 했다. 많이 정리한 상태"라고 밝혔다.
신발장을 둘러보던 제작진은 "옛날처럼 구두가 없다"며 놀랐고, 서인영은 "방송할 때 신는 구두가 있긴 하다. 그건 (굽 높이가) 16cm. (158cm라서) 키를 맞춰야 한다"며 "요즘 메리제인에 꽂혀서 이것만 신는다. 평소에는 단화만 신는다"고 전했다.
"많던 디올 어디갔냐"고 묻는 제작진의 질문에 서인영은 "처분했다. 일이 많았잖아"라며 쓴웃음을 지었다.
서인영은 "당연히 청담동에 살 줄 알았다"는 말을 듣곤 "나는 이제 연예인들처럼 집이 휘황찬란하지 않다"면서 "삼성동에서 20년을 살았다. 여기 이사 온 지 한 1년 됐다"고 했다.
이어 "근처에 아버지가 살고 계셔서 본가 계속 왔다갔다 하려고 (이사 왔다)"라며 "공기가 엄청 좋다. 내가 쳐박혀서 살 줄은 몰랐다. 이제 속세와 연을 끊고 싶더라"라고 털어놨다.
사진=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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