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90분, 승부수 던진다”…한준호·추미애·김동연 ‘마지막 메시지’는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마지막 90분, 승부수 던진다”…한준호·추미애·김동연 ‘마지막 메시지’는

경기일보 2026-04-01 19:12:36 신고

3줄요약
더불어민주당 추미애(왼쪽부터)·김동연·한준호 경기도지사 경선후보가 1일 서울 양천구 SBS 목동 스튜디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자 2차 TV 합동토론회에 참석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왼쪽부터)·김동연·한준호 경기도지사 경선후보가 1일 서울 양천구 SBS 목동 스튜디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자 2차 TV 합동토론회에 참석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사실상 ‘막판 표심’을 가르는 마지막 분수령인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본경선 2차 합동토론회에서 한준호·추미애·김동연(기호순) 세 후보는 지지층 결집을 위한 각기 다른 ‘마지막 메시지’를 던졌다.

 

1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합동토론회에서 세 후보는 결선 여부를 결정지을 핵심 지지층을 향해 뚜렷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먼저 한준호 후보는 ‘도민의 시간 주권 회복’과 ‘7월 취임 즉각 추경을 통한 민생 회복’ 등 도민 체감형 일꾼임을 강조했다. 그는 21년간 경기도에서 서울로 출퇴근한 평범한 직장인으로서의 두터운 공감대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차별화 포인트로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 후보는 “출퇴근 시간은 곧 도민의 삶이며 적극 행정으로 시간 주권을 찾아드리겠다”며 “삭감된 청년·소상공인·복지 예산을 살리기 위해 임기 시작 직후 추경을 단행하겠다”고 밝혔다.

 

추미애 후보는 특유의 선명성을 바탕으로 ‘관리에서 혁신으로의 리더십 전환’과 ‘반칙 없는 공정 행정’을 전면에 내세우며 혁신 가능형 후보임을 부각했다. 입법·사법·행정을 모두 경험한 유일한 후보로서 흔들림 없는 개혁과 확실한 도정 성과 창출을 약속하며 핵심 당원 및 지지층의 막판 결집을 시도했다.

 

추 후보는 “고액 상습 체납자 은닉재산 징수와 가짜 장애인 주차 표지 전면 단속 등 ‘반칙 없는 경기도’를 만들겠다”며 “갈등이 두려워 결정을 미루는 관료형 도정을 과감히 혁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직 프리미엄을 안고 있는 김동연 후보는 중동발 위기 극복을 위한 ‘특급 경제 소방수’론 등 일잘하는 후보라는 점을 강조했다. 도정 연속성과 그간의 성과를 무기로 취임 제1호 조치인 ‘경기투자공사’ 설립을 통해 도민 1억원 자산 형성과 200조원 투자 유치를 완성하겠다는 전략을 폈다.

 

김 후보는 “중동발 경제 쇼크 등 비상 상황에서는 정치가 아닌 경제를 잘 아는 일꾼이 필요하다”며 “과거 IMF 위기와 글로벌 국제 금융 위기, 저성장 위기를 극복한 경험과 경륜, 저력이 있다”고 피력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