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병원이 대한뇌졸중학회로부터 재관류치료 뇌졸중센터 인증을 획득했다. (사진=충남대병원 제공)
충남대병원(병원장 조강희)은 최근 대한뇌졸중학회로부터 '재관류치료 뇌졸중센터' 인증을 받았다. 뇌졸중은 국내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로, 사회적·경제적 부담이 큰 질환이다. 급성기에는 신속하게 적절한 의료기관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는 것이 예후를 좌우하는 만큼, 체계적인 치료 시스템 구축이 중요하다.
충남대병원 '재관류치료 뇌졸중센터' 인증은 ▲응급·급성기 적정진료 ▲뇌졸중 집중치료실 운영 ▲중환자 진료 역량 ▲다학제 뇌졸중 팀 운영 ▲중재시술 의료진 구성 ▲적정진료 체계 및 시설 ▲뇌졸중 레지스트리 운영과 질 향상 활동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이뤄졌다. 모든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재관류치료 뇌졸중센터로 인증을 획득했으며, 유효기간은 2029년 2월까지다.
대전·충남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정혜선 센터장(신경과 교수)은 "이번 재관류치료 뇌졸중센터 인증 획득을 통해 지역 내 뇌졸중 전문치료 병원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전문적인 치료를 통해 지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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