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이모 논란' 샤이니 키, 5개월만 연예계 복귀…팬들 앞 입 열까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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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이모 논란' 샤이니 키, 5개월만 연예계 복귀…팬들 앞 입 열까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2026-04-01 18:52: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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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키.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활동을 중단했던 샤이니 멤버 키가 복귀에 시동을 건다. 

지난달 31일 '골든디스크' 공식 SNS에는 '전 세계 팀장님들, 5월 29일 금요일 연차를 쓰더라도 눈 감아주세요. 그날은 샤월(샤이니월드·팬덤명)에겐 피할 수 없는 정기후원단체 성과보고회 참석 날이니까요"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어 "1년 만에 샤이니 4인이 함께 하는 단독 콘서트 'THE INVERT'로 알립니다. 샤이니즈백. 우리 모두 오늘 오후 8시 선예매 성공해서 KSPO DOME에서 만나기야!"라고 덧붙였다.

샤이니는 오는 5월 29~31일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일곱 번째 단독 콘서트 '더 인버트(THE INVERT)'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샤이니 4인이 1년 만에 선보이는 새 단독 콘서트로, '뒤집다', '전환하다'라는 뜻을 가진 타이틀 '인버트'에 어울리게 색다른 연출과 새로운 관점을 통해 샤이니의 음악 세계를 만날 수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키가 약 5개월 만에 팬들 앞에 서는 자리로, 사실상 복귀 무대가 될 것으로 보여 관심이 쏠린다.

지난해 연말 개그우먼 박나래의 '불법 의료 행위' 의혹이 불거지자, 키 역시 이른바 '주사이모' A씨와의 친분으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A씨의 SNS에서 키의 반려견이 포착되고 사인과 선물 등이 공개되면서 의혹이 제기됐다.

논란 당시 침묵을 지켰던 키는 예정된 국내외 스케줄을 모두 마친 뒤 "최근 병원 방문이 어려운 상황인 경우 집에서 몇 차례 진료를 받은 적이 있다. A씨를 의사로 알고 있었고, 집에서 진료받는 것이 문제가 되리라 생각하지 못했다"고 인정하며 활동을 중단했다.

이로 인해 MBC '나 혼자 산다', tvN '놀라운 토요일' 등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도 하차했다.

활동 재개에 시동을 건 가운데, 논란 이후 처음으로 팬들 앞에 서는 키가 어떤 모습과 발언을 내놓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골든디스크' SNS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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