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 돋힌 '필랑트'…르노코리아 3월 판매량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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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돋힌 '필랑트'…르노코리아 3월 판매량 '껑충'

데일리임팩트 2026-04-01 17:54: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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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의 한 카페에 주차돼 있는 르노코리아 필랑트의 전면부. (사진=딜사이트경제TV)


르노코리아가 그랑 콜레오스의 뒤를 잇는 야심작 ‘필랑트’의 흥행에 힘입어 3월 완성차 판매 실적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1일 르노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내수 판매고는 6630대로 전월 대비 231.5% 증가했다. 같은 기간 수출은 25.0% 증가한 2366대를 기록했다. 이에 따른 총 판매 대수는 131.1% 늘어난 8996대를 기록했다.


르노코리아의 호실적을 이끈 일등 공신은 필랑트다. 지난달 국내에서 출고를 시작한 필랑트는 4920대가 팔리며 르노코리아 전체 실적을 이끌었다. 이 같은 판매 실적은 현대차의 인기 SUV인 투싼 3915대, 싼타페 3621대를 능가하는 성적이다. 내수와 수출을 합해 2302대가 팔린 그랑 콜레오스도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필랑트는 르노코리아의 중장기 신차 계획인 ‘오로라 프로젝트’의 두 번째 모델로 그랑 콜레오스의 뒤를 잇는 기대작이다. 세단과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의 특성을 결합한 E세그먼트 CUV(크로스오버유틸리티) 차량으로, 하이브리드 E-Tech 파워트레인을 통해 최고 출력 250마력을 자랑한다. 특히 콜레오스와 마찬가지로 동승석까지 3개의 12.3인치 디스플레이가 연결된 ‘openR 파노라마 스크린’이 탑재돼 동급 최고 수준의 인포테인먼트 능력을 갖췄다.


한국GM은 해외판매 호조에 기대 준수한 성적표를 내놨다. 지난달 총 판매대수는 5만1215대로 전월 대비 39.8% 증가했다. 해외판매량에서 40.9% 늘어난 5만304대를 기록한 게 주효했다. 내수에서 모델별 판매대수를 보면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725대를 기록했고 이어서 트레일블레이저 165대, 시에라 12대순이다.


KGM도 선전하며 훈풍이 불고 있는 중견 완성차 분위기에 일조했다. KGM의 지난달 총 판매대수는 1만4대로 전월 대비 21.5% 늘었다. 1854대가 팔린 무쏘의 선적 덕분이다.


현대차도 전월 대비 16.5% 증가한 35만8759대의 성적를 냈다. 국내의 경우 세단은 ▲그랜저 7574대 ▲쏘나타 5786대 ▲아반떼 5479대 등 1만9701대를 팔았다. RV는 팰리세이드 ▲2134대 ▲싼타페 3621대 ▲투싼 3915대 ▲코나 4104대 ▲캐스퍼 1804대 등 2만1320대 판매됐다. 제네시스는 ▲G80 4001대 ▲GV80 2538대 ▲GV70 2981대 등 1만446대가 팔렸다.


같은 기간 기아는 15.4% 증가한 28만5854대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국내에서 승용은 ▲레이 4238대 ▲K5 3067대 ▲K8 2252대 등 총 1만2905대가 판매됐다. RV는 쏘렌토 1만870대를 비롯해 ▲스포티지 5540대 ▲카니발 5407대 ▲셀토스 4983대 등 총 3만7396대가 팔렸. 상용은 ▲PV5 3093대 ▲봉고Ⅲ 2873대 등 총 6103대가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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