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의 산업단지 밀집지역인 김포골드밸리 출·퇴근길이 한층 편리해질 전망이다.
시는 산업단지 근로자 이동편의를 높이고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통근버스를 1일부터 본격 운행한다고 밝혔다.
통근버스는 김포골드라인과 연계해 김포골드밸리산업단지 내 주요 구간을 하루 6회(출근 4회, 퇴근 2회) 운행한다.
운행구간은 김포골드라인 마산역을 기점으로 양촌, 학운2, 학운3, 학운4산업단지 입구를 거쳐 김포열병합발전소까지 이어진다.
시는 특히 출근시간대 운행을 강화해 이용수요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번 통근버스 운행을 통해 산업단지에 대한 접근성을 개선, 청년층 등 신규 인력 유입 확대와 기업 경영환경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통근버스 운행이 산업단지 근로환경 개선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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