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명의 선물’ 의혹…경찰, 이천시청 압수수색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시장 명의 선물’ 의혹…경찰, 이천시청 압수수색

경기일보 2026-04-01 17:27:23 신고

3줄요약
이천시청 전경.이천시 제공
이천시청 전경.이천시 제공


경찰이 김경희 이천시장 측근의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과 관련해 시청을 압수수색을 하는 등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1일 이천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이천시청 시장 비서실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하고 관련 자료 확보에 나섰다. 다만 시장실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수사는 앞서 선거관리위원회가 김 시장 비서 등의 선거법 위반 정황을 포착해 지난달 초 검찰에 고발장을 제출하면서 시작됐다.

 

선관위는 김 시장 비서 A씨가 지난해 1월 지인 B씨와 공모해 선거구민 등 50여 명에게 김 시장 명의의 감사 인사문이 담긴 선물 세트(약 400만 원 상당)를 택배로 보낸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발송된 인사문 내용 등 관련 증거들을 확보해 압수물과 대조하며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현재까지 A씨와 B씨 등 2명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압수물 분석을 마치는 대로 관련자 소환 일정을 조율할 예정"이라며 "수사 중인 사안에 대해선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