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2∼9도·낮 14∼21도…내륙 중심 낮밤 기온 차 15도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2일 전국이 대체로 맑고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다.
2일 우리나라는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 영향권에 놓이겠다.
1일 제주와 강원, 충북, 영호남 경계를 중심으로 내린 비는 밤에 대부분 그치고 부산·울산·경북동해안 등에서만 2일 새벽까지 이어지겠다.
날이 개면서 밤사이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는 곳들이 있겠다.
밤하늘에 구름이 없으면 복사냉각이 잘 이뤄지기 때문이다.
충청남부내륙과 호남의 2일 아침 기온이 1일(0.2∼7.7도)보다 5∼10도나 낮을 전망이다.
경기북부내륙은 아침에 서리가 내려 냉해가 발생할 수 있으니 대비해야 한다.
2일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2∼9도, 낮 최고기온은 14∼21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도 안팎까지 벌어지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6도와 18도, 인천 6도와 14도, 대전 5도와 19도, 광주 6도와 19도, 대구 7도와 20도, 울산 8도와 19도, 부산 9도와 19도다.
2일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보통' 수준이겠으나 오후 수도권과 충청, 밤 호남에서는 '나쁨' 수준이겠다.
jylee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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