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아늑 시그니처 ’스페이스플래닝‘, 미드스케일 시장 선점 후 확장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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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아늑 시그니처 ’스페이스플래닝‘, 미드스케일 시장 선점 후 확장 가속

이뉴스투데이 2026-04-01 16:53: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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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페이스플래닝]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인공지능(AI) 기반 숙박 콘텐츠 및 공간 기획 전문 기업 스페이스플래닝이 최근 ‘아늑 시그니처, 시리즈 바이 메리어트’ 브랜드 시공 프로젝트를 총괄하며 시장 내 확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스페이스플래닝은 모회사 더휴식이 글로벌 호텔 체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진행 중인 ‘아늑 시그니처, 시리즈 바이 메리어트’ 브랜드 협업 프로젝트의 시공을 총괄하며, 국내 중소형 호텔 시장에서 축적한 데이터 기반 기획과 상권별 맞춤형 시공 역량을 적용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스페이스플래닝이 기존에 축적해온 데이터 기반 시공 기준을 미드 스케일 호텔 시장과 글로벌 브랜드 협업 영역으로 확장 적용한 초기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그간 상권별 수요와 매출 데이터를 반영한 시공 기획을 통해 경쟁력을 입증해온 가운데,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이를 미드 스케일 시장에 맞춰 고도화했다. 특히 상권별 실수요층을 타깃한 콘텐츠 접목과 상권 매출 데이터를 반영한 시공 모델을 선제적으로 구축했다.

스페이스플래닝은 OCC(객실 가동률), ADR(객단가), 부대 공간 실수요 데이터 등 실제 운영 성과로 이어지는 지표를 기반으로 시공 기획을 고도화하고 있다. 특히 스파·사우나 등 체류 경험을 강화하는 웰니스 콘텐츠를 전략적으로 설계에 반영해 객단가 상승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하고, 호텔 자산 가치 제고까지 함께 구현하고 있다.

스페이스플래닝은 누적 300건 이상, 7000실 이상의 시공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2026년 3월 기준 시공 매출 2000억원을 돌파했다. 또한 전국 숙박 상권의 실제 운영 데이터를 학습한 AI 기반 사업성 분석 및 공간 기획 솔루션을 통해 상권별 수요에 최적화된 설계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기존 중소형 호텔 중심의 시공 솔루션을 넘어 관광호텔, 하이엔드 스테이, 도심형 스테이 등 숙박 산업 전반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하며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우석 스페이스플래닝 대표는 “이제 숙박업 시공은 단순 공간 설계를 넘어, 상권 수요와 운영 데이터 기반의 수익 구조까지 함께 설계하는 단계로 진입했다”며 “전국 136개 숙박 상권의 실제 데이터를 학습한 자체 AI 솔루션을 통해 관광호텔, 하이엔드 스테이 등 다양한 자산에서 운영 성과로 이어지는 수익형 시공 모델을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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